최원영 기자
기자페이지
17년 전 류현진 만나 '눈물'→KBO 리빙레전드 다짐 "너무 이기고 싶었다, 올해는…" [오키나와 인터뷰]
2024.02.25 07:45자꾸 "편하게 야구하라"는 이범호 감독, 이런 뜻 담겨있다 [오키나와 인터뷰]
2024.02.24 13:33이범호 감독, 류현진보다 한화에서 더 경계하는 것은? [오키나와 인터뷰]
2024.02.24 15:56류현진 "연락처 좀 주세요"…한화 '단톡방'에서 생긴 일 [오키나와 스토리]
2024.02.24 00:11"문동주, 나보다 좋은 투수"…"류현진 선배님은 전설" [오키나와:톡]
2024.02.24 06:45류현진의 특급 과외? "인생 바꿀지도"…문동주의 행복한 상상 [오키나와 일문일답]
2024.02.23 21:49한화 합류→시동 건 류현진 "개막전 선발 등판? 가능하다" [오키나와 일문일답]
2024.02.23 18:45"볼 좋네!"…류현진, 불펜 피칭 45구 소화 "힘 안 들이고 던졌다" [오키나와 현장]
2024.02.23 15:28"12년 만에 다시 왔습니다" 류현진 한화 캠프 도착! [오키나와 현장]
2024.02.23 13:00류현진 개막전 데뷔 속도전? 바로 '불펜 피칭' 한다…청백전 이태양vs김민우 [오키나와 현장]
2024.02.23 11:10"1루도, 백업도 준비할 것"…'이적생' 안치홍의 특별한 각오 [오키나와 인터뷰]
2024.02.23 06:4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