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기자
기자페이지
현대캐피탈, OK 꺾고 '극적' 봄배구행 성공…흥국생명은 1위 도약(종합)
2024.03.16 06:45삼진→결승 홈런 설욕…김영웅 "같은 코스+구종 놓치지 않아" [현장 인터뷰]
2024.03.16 00:10'봄배구 좌절'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8년 동행 마침표…"노고에 감사" [공식발표]
2024.03.15 21:57KBO, 엘앤피코스메틱과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 체결
2024.03.15 21:31추억의 악몽 '한만두', 아들이 되살렸다…타티스 주니어, 광장시장서 '만둣국' 먹어 눈길
2024.03.15 20:58'이승현 격려' 박진만 감독 "제구 괜찮아, 불펜보다 선발로 안정적" [대구 현장]
2024.03.15 19:45나균안 무너트린 김영웅→'지키는 야구'까지…삼성, 롯데에 3-2 역전승 [대구:스코어]
2024.03.15 16:06잘 던지던 나균안, '김영웅'에 당했다…뼈아픈 피홈런 '4⅓이닝 3실점' [대구 현장]
2024.03.15 14:455선발 유력 후보인데…삼성 이승현, '2이닝 2실점' 아쉬운 강판 [대구 현장]
2024.03.15 14:10삼성, 2024년 어린이회원 모집 '4분' 만에 초고속 마감
2024.03.15 13:45적장도 바랐다, "구자욱 부상 아니기를"…그래서 "선발 출전합니다" [대구 현장]
2024.03.15 12:28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