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기자
기자페이지
'킹' 레오·'여제' 김연경, V리그 최고의 별…나란히 역대 최다 MVP 수상 [V리그 시상식]
2024.04.08 18:55'리그 MVP' 여제 김연경, 1년 더 뛴다!…"팬분들 위해 한 번 더 우승 도전" [V리그 시상식]
2024.04.08 17:52작지만 강하다…'장타 대결'서 웃은 황유민, KLPGA 국내 개막전서 시즌 첫 우승
2024.04.08 06:44"배구, 너무 사랑했다"…떠나는 '정대영'의 마지막 인사 "모두 오래오래 배구하길" [인터뷰]
2024.04.08 06:45타격 기계 '4타점' 소화 완료…김현수 "우리 팀 '테이블 세터' 최고네요" [현장 인터뷰]
2024.04.08 04:44'500번째 승리' 거머쥔 염경엽 감독 "좋은 코칭스태프+선수들, 감사합니다" [잠실 현장]
2024.04.07 20:44'16안타 16득점' LG, KT 16-7 대파…'염경엽 500승+팀 2600승' 동반 달성 [잠실:스코어]
2024.04.07 18:55끝내기 상황서 '누의 공과'…구본혁의 한 방, '3타점' 만루 홈런 될 뻔했다 [잠실 현장]
2024.04.07 15:44매일 2시간 일찍 출근+특타…"구본혁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엄청 쳐요" [잠실 현장]
2024.04.07 14:44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과 벌써 4번째 충돌…대표팀 선발전 500m 탈락
2024.04.07 09:37이래서 켈리, 켈리 하는구나…팀이 힘들 때 잘해주는 '버팀목'이라서 [잠실 현장]
2024.04.07 07:19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