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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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엔 '고개 숙여 사과' 호날두…"중국은 제2의 고향" 립서비스까지→'한국 노쇼' 생각나네
2024.01.24 13:45혹시 한국·일본이 조 3위로 16강 가면?…한국은 중동 다크호스, 일본은 호주 만난다 [아시안컵]
2024.01.24 12:45팔레스타인, 홍콩에 3-0 승리…'사상 첫 승+16강 진출' 동시 달성
2024.01.24 08:58'PK 실축' 벤투의 UAE, 이란에 1-2 패배…아시안컵 C조 2위로 16강행
2024.01.24 07:550.52%→0%…중국 축구의 16강, 20시간 만에 '와르르' 무너졌다
2024.01.24 07:19"중국 축구의 '사형 선고' 알리는 골"…14억 대륙, 시리아 득점에 좌절하다 [아시안컵]
2024.01.24 06:03[아시안컵] '보일 PK 골' 호주, 우즈베크와 1-1 무승부…B조 1위로 16강 진출
2024.01.24 05:27시리아 옐로카드에 '혹시?' 했던 중국…크리빈 골에 16강 꿈 '와르르' [아시안컵]
2024.01.23 22:37'차라리 바늘구멍 뚫어라'…中 축구 '웃음 나오는' 16강행 경우의 수 [아시안컵]
2024.01.23 12:25'3경기 무득점' 중국, 카타르에 0-1 패배…16강행 희미 '대륙의 비극'
2024.01.23 10:35"3연속 0-0으로 16강 갈 수 있다면"…'풍전등화' 중국 축구, 카타르전 떨고 있니? [아시안컵]
2024.01.22 16:53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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