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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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내가 오기 전 있었던 선수…왜 벤치? 난 불공평한 일을 하거든"
2024.09.21 17:18토트넘 감독 "손흥민 기복 있고 최상 아냐" 쓴소리…"세트피스 수비 또 문제" 발언 SON과 대치 국면
2024.09.20 15:27천하의 호날두가 "넌 메시 후계자!" 인정…"나와 메시 뒤 이을 선수"→극찬 하루 뒤 UCL 데뷔골 폭발
2024.09.20 14:36'손흥민 극찬' EPL 레전드도 등 돌렸다…"부진한 SON, 더 많은 책임 져야"
2024.09.20 12:45'그래도 캡틴' 손흥민, '욕받이' 존슨 지켰다…SNS에 하트+세리머니로 말 없이 지지
2024.09.20 11:47충격! 손흥민, 결국 주장직 빼앗기나…"비카리오 교체 가능성, 제2의 요리스 만든다"
2024.09.20 10:25"이강인=메시, 왜 안 쓰니?"…'또 교체투입' 이강인, 축신까지 소환→"제발 선발로 써!" 팬들도 아우성
2024.09.20 09:29"황희찬 울브스 최악의 선수, 끔찍" 방출설까지 등장…"1월 새로운 논의 있을 것"
2024.09.20 08:23설영우, '월클' 디마리아 상대로 '최고 평점'...벤피카전 풀타임 활약→즈베즈다는 1-2 패배 [UCL 리뷰]
2024.09.20 09:23황인범, 레버쿠젠전 최고 평점→데뷔전서 90분 풀타임 활약...페예노르트는 0-4 대패 [UCL 리뷰]
2024.09.20 07:25"영향력 없었다"…'헛심 공격' 손흥민, 아스널전 평점 '꼴찌' 최악 평가
2024.09.16 01:23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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