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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안세영 "낭만 있게 끝내고 싶어요"…금메달 상상, 현실이 되고 있다 [파리 인터뷰]

김우진, 3관왕 위업! 남자개인전도 금메달…한국 양궁 5개 종목 '싹쓸이' 신화 달성 [파리 현장]

안세영, 금메달 보인다! 28년 만에 여자단식 결승행…인도네시아 툰중 2-1 역전승 [파리 현장]

충격의 노메달, 낙담 대신 도약 약속한 황선우..."더 높은 레벨의 선수 되겠다" [파리 인터뷰]

신유빈 꺾고 동메달…日 하야타 "금메달만큼 값진 결과, 혼자 샤워도 못했다" [파리 인터뷰]

'롯데 레전드 딸' 윤지수, 女 펜싱 역사 창조..."아빠! 나 이제 메달 2개야" [파리 인터뷰]

"돌아버리면 된다고 해서 다 함께 돌았어요"…메달 '한' 푼 최세빈, 포디움서 웃었다 [파리 인터뷰]

'졌지만 잘 싸운' 女 펜싱,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도쿄 넘어 역대 최고 성적 쾌거 [파리 현장]

"더 강해진다" 다짐한 삐약이, 패배도 깨끗이 승복…"더 묵묵히 노력하겠다" [파리 인터뷰]

결선 2시간 전 어깨 탈구, 부상에 운 여서정..."2회 연속 메달 도전, 부담감 컸다" [파리 인터뷰]

2번째 올림픽 마친 황선우 "기대 못 미쳐 죄송, 4년 후 다시 도전하겠다" [파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