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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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PS 실패 롯데, '170억 트리오' 부진 뼈아팠다 [수원 현장]
2024.09.25 09:45'비밀번호' 재발급 롯데, 기대 컸기에 실망도 큰 2024년 [수원 현장]
2024.09.25 08:35롯데 희망 꺾은 김민수, 삼중살로 '결자해지'…"내가 내보냈으니 내가 막아야" [수원 현장]
2024.09.25 11:38하루를 못 간 롯데 5강 희망, 3중살과 함께 물거품…올가을도 '야구'는 없다 [수원 현장]
2024.09.25 06:42'5강 탈락' 롯데, 강백호와 '삼중살'에 울었다…KT 연패 끊고 5위 수성 [수원:스코어]
2024.09.24 21:24롯데 '디테일'이 아쉬운 김태형 감독, 신윤후 판단 미스 한 번 더 되짚었다 [수원 현장]
2024.09.24 19:21'5위 복귀' KT, 사령탑은 기쁨 대신 긴장..."SSG가 우리보다 더 유리해" [수원 현장]
2024.09.24 18:44원조 '잠실 아이돌', 발로 뛰어 두산-KBO 새 역사 창조…"베어스가 최초라 기쁘다"
2024.09.24 13:48나란히 '벼랑 끝' 한화-롯데, 패배=5강 탈락…실낱같은 희망 살릴까
2024.09.24 12:35홈런에도 웃지 않은 김재환 "더 높은 순위 못 가 아쉬워…하지만 끝나지 않았다" [잠실 인터뷰]
2024.09.24 10:47'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두산 제러드 자기최면, 완벽히 통했다 [잠실 인터뷰]
2024.09.24 14:3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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