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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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주목한 '선수' 추신수의 마지막…"5위 결정전 대타 출전, 삼진으로 마감"
2024.10.02 11:43'내가 만든 두산~' 뉴진스 민지, WC 1차전 시구…"두산에 승리 기운 주겠다" [오피셜]
2024.10.02 13:29구드럼 가고 '202안타' 레이예스…롯데 외인 타자 잔혹사 드디어 끊겼다
2024.10.02 10:38"와카, 한큐에 끝내야죠"….짧고 굵었던 곽빈의 출사표, KT 상대 PS 첫승 도전
2024.10.02 08:57'아쉬운 첫 시즌' 이정후가 느낀 MLB 생존…"멘탈적으로 더 강해져야" [인천 현장]
2024.10.01 20:35이정후 "야구 한창 늘 나이, 걱정이다"…내년은 풀타임 다짐 [인천 현장]
2024.10.02 07:42"오타니, 이치로에 한참 뒤진 것도 있다"…전설 치켜세운 일본, 262안타 재조명
2024.10.01 23:35황재균과 함께 뛰었던 SF 레전드, 이정후의 '사장님' 됐다…포지의 귀환
2024.10.01 12:26'사랑꾼' 오타니, 괴물 같은 활약은 아내 덕분?…"야구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2024.10.01 11:38KBO 새 역사 도전 레이예스, '천적' 이재학 넘고 202안타 신기록 작성할까
2024.10.01 12:45"김도영과 승부? 무조건 붙어야죠"…공필성 대행의 약속, 팬 위해 최선 다한다
2024.09.30 08:3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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