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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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미쳤다! '日 대헝 투수' 사사키 로키까지 품었다…오타니-김혜성과 함께 뛴다
2025.01.18 09:30대한체육회 노조, 유승민 당선인에 축하 메시지..."조직 정상화 앞장서 달라"
2025.01.17 17:35오타니 'LA 산불' 7억 기부!→소방관들에 감사 인사…"피해 빠른 회복 기원"
2025.01.17 16:45"42살의 몸이 아니다"…현역 연장 꿈꾸는 고효준, 과학으로 '건재함' 확인
2025.01.17 15:50다저스 김혜성 vs 양키스 김하성…꿈의 매치업 WS 한 번 더? "김하성, 저지와 놀라운 성과 낼 수 있어"
2025.01.17 15:14"이승엽 감독 계약 마지막 해, 베테랑 일본 지도자 영입"…日도 주목한 니무라 총괄 선임
2025.01.17 12:37은퇴와 동시에 1군 코치, 정찬헌의 설렘 가득 새출발..."거리감 없는 지도자 목표"
2025.01.17 11:43"'소문만 잔뜩' 김하성, 시간은 점점 줄어"…日 언론의 냉정한 시선
2025.01.17 09:14'수술 후유증 無' 롯데 고승민, 스캠도 문제 없다→대만 먼저 입성
2025.01.14 06:381324억 '일본 천재타자', BOS 역대급 먹튀 혹평…"간신히 평균 이상, 성장 없었어"
2025.01.13 21:45부활 꿈꾸는 롯데 유강남, 동료들보다 먼저 '약속의 땅' 대만 간다
2025.01.14 00:4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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