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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후 "자유 원했다"…제니, 뒷말 무성한 하이브와도 '당당' [엑's 이슈]

세븐틴도 '하이브 독기' 서사 장착… '10년차' 완벽한 설득력 (엑's 현장)[종합]

실력으로 증명…세븐틴, 상암벌 초토화시킨 '공연의 신' [종합]

세븐틴콘서 춤을? 제니, '하이브 인맥' 인싸력 화제 [엑's 이슈]

상암벌 정복 세븐틴…승관 "비현실적, 최고의 선물" [엑's 현장]

82메이저, 박재범·백현 롤모델→장범준 모창 "준비된 신인" [엑's 인터뷰③]

82메이저 "선의의 경쟁하며 좋은 자극, 시너지 기대" [엑's 인터뷰②]

82메이저 "데뷔 첫 컴백 자신감, '공연형 아이돌' 성장" [엑's 인터뷰①]

하이브家 혼란스러워도…너도나도 "정상 영업" 바빠요 [엑's 이슈]

가스라이팅·학폭·갑질…논란★ '밝은 미소' 복귀 신호탄 [엑's 초점]

민희진 저격 '손가락 욕'→뉴진스 표절?…아일릿 디렉터, 구설 연속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