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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없었다…민희진 구구절절 100분 원맨쇼 "모두가 상처" (엑's 현장)[종합]

또 어영부영 회피? 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해명이든 사과든, 아쉽다 [엑:스레이]

"대표님 아름다워" 민희진 비주얼 칭찬 웬 말? '탄식' 쏟아져 [엑's 현장]

"실적 못 내면 배신자"…민희진의 자화자찬, '성과' 자부심 (엑's 현장)[종합]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3분만 '울컥' 눈물 "감정적 어필 아냐" [엑's 현장]

껄렁껄렁 건방 떨더니…김호중, '구속 송치' 자포자기 변천사 [엑:스레이]

임영웅 건드린 김호중 극성팬 '공분'…팬카페는 선긋기 "자숙 중" [엑's 이슈]

"지금 바빠"…달리고 또 달려, 에이티즈의 열정 넘치는 '워크' [쥬크박스]

"증명하겠다"…에이티즈, '코첼라' 발판 글로벌 도약 '골든 아워' (엑's 현장)[종합]

'컴백' 에이티즈 "빛나는 순간 담은 '골든 아워', 열심히 준비"

민폐 제대로…르세라핌 '가창 논란' 시끌, "에이티즈 그 자체" 자부심 [엑:스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