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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평소 귀여운 막냇동생 매력, 무대 위 반전 이미지 노력" [엑's 인터뷰③]

박민수 "저는 복 받은 막내"…손태진·신성→에녹 '불트' 형들 자랑 [엑's 인터뷰②]

박민수 "신곡 '울아버지'로 홀로서기, 설레지만 '불트맨' 형들 떠나 허전" [엑's 인터뷰①]

"'아파트' 분양 사기" 브루노마스X로제 사녹 '갑분싸'…'MAMA' 뒷말만 무성 [종합]

브루노마스X로제 '아파트' 사녹 원성↑…'2024 마마 어워즈' 싸늘한 마무리 [종합]

하마터면 '홀대' 논란 생길뻔…브루노 마스, '마마' 2시간여만 입 뗐다

홍진경 '방송 사고' 갑론을박…'마마 어워즈' 배려 부족 지적도 [엑's 이슈]

이즈나, 데뷔 전부터 '글로벌 음악팬' 눈도장 제대로…'MAMA AWARDS' 강렬 존재감

오죽하면 안유진 '손가락 불만'…나영석, 충격의 '삐끼삐끼' (마마어워즈)

카리나 "갑자기 이럴 줄 몰랐다"…에스파 당황시킨 '마마 어워즈'

'트롯 꾀꼬리' 문초희 "작사가 정식 데뷔, 아티스트로서 발전 만족" [엑's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