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툭하면 벗는데 운동 안 해 죄송…부피감 빼고팠다" (Mr. 플랑크톤)[엑's 인터뷰]
2024.11.13 14:09"시간 지난 일"…'마약 투약' 탑, '오징어 게임2'로 여론 뒤집힐까 [엑's 이슈]
2024.11.13 11:50'강남 비-사이드' 반응 온다…디즈니+ TV쇼 월드 와이드 6위, 3계단 상승
2024.11.13 11:35오정세, 누나들이 만든 '미담제조기'…"용돈 모아 적선, 창피했었지만" [엑's 인터뷰]
2024.11.13 11:28'오징어 게임' 제작사 대표, 흥행 후…"살림살이 나아져" [엑's 현장]
2024.11.13 11:20정혁, 정극 연기 도전한다…웹드라마 출연
2024.11.13 11:16오정세 "이유미·우도환과 1n살 차? 전혀 못 느껴…둘은 어떨지" (Mr. 플랑크톤)[엑's 인터뷰]
2024.11.13 10:59'이친자' 감독 "한석규 연기대상 꼭 받길…신예 배우들 자식같아" [엑's 인터뷰③]
2024.11.13 09:10"여성 감독의 '아름다운' 스릴러"…'이친자'가 남긴 것 [엑's 인터뷰②]
2024.11.13 09:10'이친자' 감독 "한석규 덕에 시작…너무 기뻐 일기장에 적었다" [엑's 인터뷰①]
2024.11.13 09:10'오징어 게임2', 역대 최고 기록 뛰어넘을까 "한층 진일보해진" (엑's 현장)[종합]
2024.11.13 08:5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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