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돼" 90년생 정성일·91년생 이준혁, '나이 논란' 무슨 일 [엑's 이슈]

주지훈 "미친 듯 고민, 죽을 뻔"…20년 중 가장 진 뺀 '중증외상센터' [인터뷰 종합]

박성현, 첫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 종영 소감 "소중한 작품"

추영우, 임지연 향한 순애보…"'완벽한 결말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대사" (옥씨부인전)

이시국 '의학 드라마'?…고윤정·추영우 '슬전생'→'중증외상센터' 어떨까 [엑's 이슈]

김경남, 무대 활약 이어간다…연극 '프라이드' 출연

정지소·채원빈, 오늘(23일) 드디어 걸그룹 데뷔 (수상한 그녀)

최병모·배해선·신슬기, 개성 넘치는 가족 (독수리 5형제)

"망상증 여인" 임지연, '구덕이' 전락 전 발악…하율리 저격·내사 반박 (옥씨부인전)

주지훈 "추영우, '롤모델'이라 얘기해 줘 감사…신체 능력 좋더라" [엑's 인터뷰]

'원경' 이현욱, 데뷔 15년만 첫 사극 통했다…매력적인 이유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