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0 23:50 / 기사수정 2018.07.20 23: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백종원이 손님이 없는 뚝섬 골목 샐러드 집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김성주, 조보아는 뚝섬 골목 살리기에 나섰다.
그러나 재평가에서 합격을 받은 샐러드집마저도 손님이 하루 종일 한명도 없었다. 이에 백종원은 "큰일이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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