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진화의 어머니가 며느리 함소원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정준호-이하정,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진화의 어머니는 임신한 함소원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임신 4개월차인 함소원이 잠이 든 새에 주방을 찾은 대륙 시어머니는 홍샤오위, 된장가지 등을 준비했다.
잠에서 깬 함소원은 가족들이 모두 없어 주방을 찾았고 진화의 어머니는 "임신을 했으니 많이 자야한다"며 잠이 많아진 함소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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