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7 16:32 / 기사수정 2018.07.17 16: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유소영이 과거 손흥민과 열애설 언급 후 심경을 토로했다.
17일 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 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골퍼이자 현재 공개열애중인 고윤성과 함께 있는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유소영과 고윤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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