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7 16:12 / 기사수정 2018.07.18 14: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차태현이 폭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차태현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오늘 초복인데 너무 덥다"라며 "한국 날씨가 사막만큼 더워서 힘들다"라며 '거기가 어딘데' 촬영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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