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5 16:09 / 기사수정 2018.07.15 16: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현재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을 강렬하게 이끌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조현재는 SBC 간판급 앵커 강찬기로 분하며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조현재는 극 중반 압도적인 긴장감 속에 첫 등장,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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