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5 10:09 / 기사수정 2018.07.15 10: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희철이 비데를 향한 끊임없는 애정을 고백했다.
15일 첫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여행 예능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에는 김희철이 여행을 갈 때도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못 말리는 ‘비데 사랑’이 공개된다.
김희철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알려진 대로 내가 깔끔 떠는 스타일이다. 영철, 홍철 형들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 워낙 깔끔하다는 걸 알고 있다. 그리고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장실이다“ 라며 청결과 화장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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