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2 21:05 / 기사수정 2018.07.12 20: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개막했다.
12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막식 MC를 맡은 최민호와 임지연, 특별전의 주인공 정우성이 레드카펫에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