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2 12:57 / 기사수정 2018.07.12 14:4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하는 등의 물의를 빚었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도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이나 사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영상과 직접 운영중인 쇼핑몰 홍보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한서희는 앞선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에도 '쿨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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