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0 15:23 / 기사수정 2018.07.10 15: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10일 복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은 드라마 종영 후인 8월 중순경 포상휴가를 떠난다.
포상휴가는 푸껫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러 장소를 두고 고려 중이다. 또 3박 5일 일정으로 예정돼 있으며, 배우 및 스태프들이 최대한 많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로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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