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홍석천이 그룹 뉴이스트W 김종현(JR)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홍석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현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종현뿐만 아니라 방송인 신동엽, 장도연, 레이디 제인의 모습도 보인다.
홍석천은 "Mnet '러브캐처' 첫 녹화"였다고 밝히며 "재밌다. 완전 반전 심리 게임"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러브캐처'는 정체를 숨긴 채 러브맨션을 찾은 선남선녀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와 상금을 목적으로 러브캐처를 거짓 유혹하는 머니캐처를 가려내는 고도의 심리 추리게임이다. 신동엽, 홍석천, 장도연, 레이디 제인, 김종현, 추리소설가 전건우가 출연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