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8 10:25 / 기사수정 2018.06.28 10: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레전드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리브 ‘밥블레스유’가 본격 ‘먹토크’를 시작한다.
28일 방송될 올리브 ‘밥블레스유’ 2회에서는 포스터 촬영이 끝난 후 뒤풀이 현장이 그려진다.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한 최화정은 초간단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장 국수, 카망베르치즈 구이, 떡스팸구이에서부터 낙지비빔밥, 새우 튀김 등을 준비해 동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먹부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사연에 대한 푸드테라Pick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 짧은 남친 때문에 데이트 후에도 배가 고픈 사연, 지하철 문에 목이 껴서 창피함에 몸서리 친 사연, 돈 빌려간 전 남친이 돈을 안 갚아서 속이 답답하다는 사연 등 현실적인 시청자들의 사연에 딱 어울릴만한 메뉴를 추천한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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