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신인그룹 네온펀치가 데뷔곡 차트인 소감을 전했다.
네온펀치는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데뷔 싱글 '문라이트'(Moonl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MC 하루는 "정오에 공개된 데뷔곡 '문라이트'가 모 음원차트 98위로 차트인을 했다"고 말했다.
네온펀치는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너무 신선한 충격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네온펀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온펀치는 "무대를 밝히고 우리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가진 걸그룹"이라고 팀을 소개했다.
네온펀치의 데뷔곡 '문라이트'는 여름 분위기에 꼭 맞는 하우스펑크 리듬의 댄스곡으로 기존의 다른 댄스곡과 달리 색다른 여름의 맛을 선사한다.
한편 네온펀치는 27일 정오 데뷔 싱글 '문라이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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