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7 07:5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과 정준호 부부의 영화 데이트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은 전국 유료가구기준 3.0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673%보다는 약 0.6%P 하락한 수치이나 3%대는 유지했다.
이날 '아내의 맛'에는 이하정과 정준호 부부의 알콩달콩한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정준호는 이하정을 위해 스크린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프러포즈 당시 만들어줬던 라면과 김밥을 준비했다. 함께 와인을 마시는 것은 물론 러브샷까지 선보이며 연애 당시를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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