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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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기분이 너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8.06.23 19:3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개인통산 2,319안타로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LG 박용택이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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