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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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양신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18.06.23 19:3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개인통산 2,319안타로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LG 박용택이 양준혁 해설위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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