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9 17:07 / 기사수정 2018.06.19 17: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예 김다미가 '마녀'에서 극의 중심을 이끈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김다미는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는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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