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8 15:54 / 기사수정 2018.06.18 15: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영자가 최화정, 송은이, 김숙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올리브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영자는 "우리는 단적으로 대선때 누구 뽑았는지까지 공유할 수 있는 사이다"라며 "이번 지방선거도 공유할 수 있을만큼의 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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