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8 11:57 / 기사수정 2018.06.18 11: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환희가 데뷔 10년이 된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환희는 '여중생A'에서 여주인공 미래로 분해 다양한 감정선을 드러낸다. 그는 "실제의 미래와 나는 성격에선 다르지만 그래서 연기적으로 더 배운게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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