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9 11:33 / 기사수정 2018.06.19 11: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래원이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롱리브더킹'에 출연한다.
19일 복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김래원은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롱리브더킹'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롱리브더킹'은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목포 출신의 조직폭력배 보스가 선거에 출마, 정치인이 돼 나라를 바꾸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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