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기아자동차제 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오지현2(22, KB금융그룹), 김보아(23, 넥시스)가 3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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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