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4 23:25 / 기사수정 2018.06.14 23: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뉴질랜드 낚시천재' 그란트가 '도시어부' 멤버들과 왕포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멤버들은 8개월만에 다시 왕포를 찾아 굴욕 만회하기에 나섰다.
앞서 이덕화가 "5월에 왕포를 가면 고기가 정말 잘 잡힌다"라고 자신했기 때문. 이에 뉴질랜드에서 인연을 맺은 그란트로 한국을 찾아 함께 왕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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