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필수품' 뿌리는 비타민 세럼 ‘인텐시브스프레이세럼 인 마스크’

[엑스포츠뉴스 서예진기자] 피부 미용의 적인 ‘자외선’이 강한 7월. 뜨거운 볕에 자극받아 지친 피부에 영양이 고민이다. 1일 1팩을 할 정도로 마스크팩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보다 간편하게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마스카 컴퍼니가 내놓은 ‘인텐시브스프레이세럼 인 마스크’는 뿌리는 마스크 스프레이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한 마스카컴퍼니의 대표 제품으로, 수많은 ‘리얼 후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연구를 거듭해 이미 3세대 버전으로 출시한 ‘인텐시브스프레이세럼 인 마스크’는 24시간 보습력 임상시험은 물론, 피부 보습 91%이상 증가, 24시간 후 수분이 51프로 이상 증가되어 유지되는 수분력을 대한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입증받았다.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 인증, 미백 기능인증을 통과한 것은 물론 피부 무자극 테스트도 거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가오는 여름 해외 여행이나 바캉스 혹은 호캉스로 힐링하려는 이들에게는 무거운 짐이 고민될 수 있다. ‘인텐시브스프레이세럼 인 마스크’는 탄탄한 수분력과 영양으로 제품 하나로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거운 파우치 대신 하나만 가져가도 되는 편리함을 자랑한다.

한편 마스카컴퍼니는 최초로 뿌리는 마스크팩인 '인텐시브 스프레이 세럼 인 마스크' 이후 '더 넥세럼 인 마스크 앰플 스프레이', '베큠 프로텍션 비타민C 화이트닝' 을 출시해 화장품 업계에서 ‘뿌리는 마스크팩’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 : 마스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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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