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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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포토] 배트걸 임채율 '미소보이며 사뿐사뿐'

기사입력 2018.06.12 21:4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 배트걸 임채율이 박기택 구심에게 공을 전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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