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공개했다.
12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몸무게의 50%를 근육으로 만드는 목표는 거의 다 왔다. 근육량 40kg"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하며 한층 탄탄해진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스윙스는 "#돼지라고놀려봐꿀꿀아 #7시운동"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남다른 운동열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연인 임보라와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