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8 11:43 / 기사수정 2018.06.08 11: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예 김다미가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김다미는 데뷔작에서 1500대1의 경쟁률을 넘고 '마녀'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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