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7 18:15 / 기사수정 2018.06.07 18: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언더독' 오성윤 감독이 도경수의 더빙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언더독'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더빙에는 엑소 도경수, 박철민, 박소담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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