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7 18:09 / 기사수정 2018.06.07 18: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언더독'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언더독'이 상영된다. 최용배 집행위원장은 "좋은 영화가 많았다. 그런데 '언더독'의 작품성이 매우 훌륭했다"라며 "다같이 유쾌하게 볼 수 있어서 특히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