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7 15:09 / 기사수정 2018.06.07 15: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첫방송 이후 호평 일색이던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포스터 표절논란이 일어났다.
지난 6일 첫방송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웹툰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과 박서준-박민영의 로코 케미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역시 5.8%를 기록했다.
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절대강자-절대약자도 없는 수목드라마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2회부터는 박서준-박민영이 더욱 빠른 속도의 로코 전개를 이어갈 전망이라 기대감을 높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