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4 12:37 / 기사수정 2018.06.04 14: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고승재 부자가 대만배우 류이호를 만나기 위해 대만을 찾았다.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지용과 고승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위해 대만으로 향했다.
고지용과 고승재는 대만에서 류이호와 만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대만 촬영 당시 류이호 뿐 아니라 고지용, 고승재를 알아본 인파들이 몰리기도 했다는 후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