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한류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3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유노윤호가 정글숲에서 길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노윤호는 한가롭게 자전거를 타던 중 갑작스럽게 두니아의 정글숲으로 순간이동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길을 찾아 헤맸다. 이때 유노윤호는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구조요청을 했고,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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