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이 딸 아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환갑기념 다 같이 가족여행 왔어요. 아기보랴 저 챙기랴 장인장모님 모시랴 열일하는 남편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우종과 정다은이 딸 아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해 3월 결혼, 같은해 9월 첫 딸 아윤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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