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여자)아이들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29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라타타'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망태기 홈쇼핑' 코너와 무대는 마쳤지만 엔딩 무대에는 오르지 못해 소감을 전하지 못 했다.
프리스틴V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프리스틴V는 타이틀곡 '네 멋대로'와 수록곡 '스포트라이트'로 걸크러시 퍼포먼스를 펼쳤다.
듀오 칸은 데뷔 무대를 꾸몄다. 전민주, 유나킴으로 구성된 칸은 신곡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을 부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빅톤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교복을 차려 입은 빅톤은 신곡 '오월애' 무대를 아련하게 꾸몄다. 더이스트라이트 역시 신곡 '설레임'을 부르며 '영'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여자)아이들, 24K, KHAN(칸), 엔플라잉, NTB, UNI.T, 그레이시,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루이, 빅톤, 일급비밀, 칸토, 크로스진, 페이버릿, 프리스틴V 등이 출연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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