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4 11:30 / 기사수정 2018.05.24 11: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류이호는 "안녕하세요. 저는 류이호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며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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