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3 10:22 / 기사수정 2018.05.23 10: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변산'의 주역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 김고은이 패션 미디어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촬영은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부스 콘셉트로 진행됐다.
주인공 학수 역할의 박정민은 “크레딧에 내 이름이 맨 첫 번째로 올라가는 것은 처음”이라며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았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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