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3 09:10 / 기사수정 2018.05.23 09: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예 전종서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6월호에서 첫 화보를 공개 했다.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버닝'을 데뷔작으로 세상에 나왔다. 데뷔작으로 칸국제영화제까지,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 위에 선 그녀가 신중한 언어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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