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1 16:50 / 기사수정 2018.05.21 16: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화유기’에서 좀비 소녀를 열연한 배우 이세영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6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22년 차 배우 이세영은 화보 콘셉트를 연구한 흔적이 가득한 종이 뭉치를 손에 쥐고 촬영장에 들어섰다. 이세영은 “중학교 3학년 때 노량진에 있는 재수 학원을 다녔다. ‘악으로 깡으로’가 모토였던 곳에서 공부한 덕분에 어릴 때부터 매사에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게 됐다”며 “22년 동안 연기하고 있지만 배우의 역량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열심히 노력 중이다. 지금도 캐릭터를 연구할 때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거나 논문을 찾아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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